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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 예고] ‘4대강 22조원, 공사비의 비밀’
입력 2012.07.31 (10:43) 수정 2012.07.31 (13:17)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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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총사업비 22조원이 투입된 4대강 사업에서 건설사들의 담합에 의한 부당이익을 고발하는 <4대강 22조원, 공사비의 비밀>편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4대강 사업 입찰 당시 대형 건설사들의 담합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또 담합을 통해 얼마나 부당 이익을 챙겼는지를 분석합니다.
특히 건설사들이 회계상으론 적자가 난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하청업체들로 하여금 세금 계산서를 부풀려 작성하게 했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아울러 4대강 사업에 참여하면서 빚더미에 올라앉게된 수자원 공사의 부채 문제를 방송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4대강 사업 입찰 당시 대형 건설사들의 담합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또 담합을 통해 얼마나 부당 이익을 챙겼는지를 분석합니다.
특히 건설사들이 회계상으론 적자가 난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하청업체들로 하여금 세금 계산서를 부풀려 작성하게 했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아울러 4대강 사업에 참여하면서 빚더미에 올라앉게된 수자원 공사의 부채 문제를 방송합니다.
- [시사기획 창 예고] ‘4대강 22조원, 공사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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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31 10:43:13
- 수정2012-07-31 13:17:27

오늘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총사업비 22조원이 투입된 4대강 사업에서 건설사들의 담합에 의한 부당이익을 고발하는 <4대강 22조원, 공사비의 비밀>편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4대강 사업 입찰 당시 대형 건설사들의 담합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또 담합을 통해 얼마나 부당 이익을 챙겼는지를 분석합니다.
특히 건설사들이 회계상으론 적자가 난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하청업체들로 하여금 세금 계산서를 부풀려 작성하게 했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아울러 4대강 사업에 참여하면서 빚더미에 올라앉게된 수자원 공사의 부채 문제를 방송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4대강 사업 입찰 당시 대형 건설사들의 담합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또 담합을 통해 얼마나 부당 이익을 챙겼는지를 분석합니다.
특히 건설사들이 회계상으론 적자가 난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하청업체들로 하여금 세금 계산서를 부풀려 작성하게 했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아울러 4대강 사업에 참여하면서 빚더미에 올라앉게된 수자원 공사의 부채 문제를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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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기자 aris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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