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다큐영화제 제작지원작 6편 선정

입력 2012.07.31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조세영 감독의 '자 이제 댄스타임' 등 6편을 제작지원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 이제 댄스타임'은 낙태라는 문제적 소재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결합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제4회를 맞는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오는 9월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DMZ 다큐영화제 제작지원작 6편 선정
    • 입력 2012-07-31 11:04:03
    문화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조세영 감독의 '자 이제 댄스타임' 등 6편을 제작지원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 이제 댄스타임'은 낙태라는 문제적 소재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결합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제4회를 맞는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오는 9월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