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조세영 감독의 '자 이제 댄스타임' 등 6편을 제작지원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 이제 댄스타임'은 낙태라는 문제적 소재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결합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제4회를 맞는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오는 9월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자 이제 댄스타임'은 낙태라는 문제적 소재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결합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제4회를 맞는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오는 9월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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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다큐영화제 제작지원작 6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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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31 11:04:03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조세영 감독의 '자 이제 댄스타임' 등 6편을 제작지원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 이제 댄스타임'은 낙태라는 문제적 소재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결합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제4회를 맞는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오는 9월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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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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