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복지시설 4곳 ‘나눔의 숲’ 조성

입력 2012.07.31 (1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지역 사회 복지 시설에 나눔의 숲이 조성됐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성촌의 집' 등 복지 시설 4곳의 옥상 등에 휴식과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나무를 심어 작은 숲을 만들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과 지난해에도 사회 복지 시설 8곳에 5억 6천만 원을 들여 나눔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4곳 ‘나눔의 숲’ 조성
    • 입력 2012-07-31 11:32:08
    사회
인천 지역 사회 복지 시설에 나눔의 숲이 조성됐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성촌의 집' 등 복지 시설 4곳의 옥상 등에 휴식과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나무를 심어 작은 숲을 만들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과 지난해에도 사회 복지 시설 8곳에 5억 6천만 원을 들여 나눔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