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사회 복지 시설에 나눔의 숲이 조성됐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성촌의 집' 등 복지 시설 4곳의 옥상 등에 휴식과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나무를 심어 작은 숲을 만들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과 지난해에도 사회 복지 시설 8곳에 5억 6천만 원을 들여 나눔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성촌의 집' 등 복지 시설 4곳의 옥상 등에 휴식과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나무를 심어 작은 숲을 만들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과 지난해에도 사회 복지 시설 8곳에 5억 6천만 원을 들여 나눔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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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4곳 ‘나눔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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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31 11:32:08
인천 지역 사회 복지 시설에 나눔의 숲이 조성됐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성촌의 집' 등 복지 시설 4곳의 옥상 등에 휴식과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나무를 심어 작은 숲을 만들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과 지난해에도 사회 복지 시설 8곳에 5억 6천만 원을 들여 나눔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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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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