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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세균-박준영 후보 ‘단일화 논의’
입력 2012.07.31 (18:57) 정치
민주당 대선 경선 본선에 진출한 정세균 후보와 박준영 후보 측이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세균 후보 측 관계자는 정세균 후보와 박준영 후보가 후보 단일화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준영 후보는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후보 단일화 논의가 오간 것은 사실이지만 후보 등록과 기탁금 납부는 예정대로 할 것이며 현재로선 본선을 완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언제 단일화 논의를 했는지 여부와 어느 후보 측이 먼저 제안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세균 후보 측 관계자는 정세균 후보와 박준영 후보가 후보 단일화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준영 후보는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후보 단일화 논의가 오간 것은 사실이지만 후보 등록과 기탁금 납부는 예정대로 할 것이며 현재로선 본선을 완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언제 단일화 논의를 했는지 여부와 어느 후보 측이 먼저 제안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 민주, 정세균-박준영 후보 ‘단일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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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31 18:57:00
민주당 대선 경선 본선에 진출한 정세균 후보와 박준영 후보 측이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세균 후보 측 관계자는 정세균 후보와 박준영 후보가 후보 단일화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준영 후보는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후보 단일화 논의가 오간 것은 사실이지만 후보 등록과 기탁금 납부는 예정대로 할 것이며 현재로선 본선을 완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언제 단일화 논의를 했는지 여부와 어느 후보 측이 먼저 제안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세균 후보 측 관계자는 정세균 후보와 박준영 후보가 후보 단일화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준영 후보는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후보 단일화 논의가 오간 것은 사실이지만 후보 등록과 기탁금 납부는 예정대로 할 것이며 현재로선 본선을 완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언제 단일화 논의를 했는지 여부와 어느 후보 측이 먼저 제안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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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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