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내렸습니다.
한국 석유 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베럴에 0.48달러 내린 101.90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72달러 하락한 88.0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28달러 내려간 104.92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당장은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면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 석유 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베럴에 0.48달러 내린 101.90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72달러 하락한 88.0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28달러 내려간 104.92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당장은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면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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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소폭 하락…101.9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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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1 08:40:01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내렸습니다.
한국 석유 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베럴에 0.48달러 내린 101.90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72달러 하락한 88.0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28달러 내려간 104.92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당장은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면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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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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