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비수기…지난달 월세 가격도 하락세
입력 2012.08.01 (08:51)
수정 2012.08.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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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의 주택 월세 가격이 내렸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의 주택 월세 가격 지수는 99.8로 한달 전보다 0.2%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원 측은 장마와 무더위, 여름방학 등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전월세 거래가 줄어든 반면, 원룸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공급은 지속적으로 늘면서 월세 가격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의 주택 월세 가격 지수는 99.8로 한달 전보다 0.2%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원 측은 장마와 무더위, 여름방학 등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전월세 거래가 줄어든 반면, 원룸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공급은 지속적으로 늘면서 월세 가격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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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적 비수기…지난달 월세 가격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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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1 08:51:32
- 수정2012-08-01 10:10:25
지난달 전국의 주택 월세 가격이 내렸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의 주택 월세 가격 지수는 99.8로 한달 전보다 0.2%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원 측은 장마와 무더위, 여름방학 등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전월세 거래가 줄어든 반면, 원룸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공급은 지속적으로 늘면서 월세 가격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의 주택 월세 가격 지수는 99.8로 한달 전보다 0.2%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원 측은 장마와 무더위, 여름방학 등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전월세 거래가 줄어든 반면, 원룸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공급은 지속적으로 늘면서 월세 가격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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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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