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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경선후보 정책행보
입력 2012.08.01 (16:23) 정치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후보들은 오늘 분야별 대선 정책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내 삶에 강한 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공공산후 조리원 설립과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아동지킴이 네트워크 구축, 청년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학 기숙사 건립 등 11가지 생활복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개발하는 위키 폴리시 사이트를 열고 오늘 개설식을 열었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산하 연맹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의 민영화와 성과연봉제 도입, 정원 감축 등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분수경제와 공동체 복지, 긍정적 정치에너지 등 3대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영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면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세균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내 재야 출신 의원 20여 명이 속한 민주평화국민연대는 어젯밤 국회에서 대선 지지후보 결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민평련은 투표 결과 손학규 후보가 1위를 차지했지만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지 못해 공식적인 지지후보로 결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野 경선후보 정책행보
    • 입력 2012-08-01 16:23:05
    정치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후보들은 오늘 분야별 대선 정책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내 삶에 강한 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공공산후 조리원 설립과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아동지킴이 네트워크 구축, 청년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학 기숙사 건립 등 11가지 생활복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개발하는 위키 폴리시 사이트를 열고 오늘 개설식을 열었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산하 연맹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의 민영화와 성과연봉제 도입, 정원 감축 등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분수경제와 공동체 복지, 긍정적 정치에너지 등 3대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영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면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세균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내 재야 출신 의원 20여 명이 속한 민주평화국민연대는 어젯밤 국회에서 대선 지지후보 결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민평련은 투표 결과 손학규 후보가 1위를 차지했지만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지 못해 공식적인 지지후보로 결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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