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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행중 문자’ 보내다 사고 7년새 4배 증가
입력 2012.08.01 (17:20) 국제
미국에서 보행자가 스마트폰 등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천152명이 보행 중에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이는 7년 동안 4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보행자 사고가 갈수록 심각한 문제가 되면서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법적으로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포트리시는 올 상반기부터 걸어가면서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는 보행자에게 85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 美 ‘보행중 문자’ 보내다 사고 7년새 4배 증가
    • 입력 2012-08-01 17:20:36
    국제
미국에서 보행자가 스마트폰 등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천152명이 보행 중에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이는 7년 동안 4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보행자 사고가 갈수록 심각한 문제가 되면서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법적으로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포트리시는 올 상반기부터 걸어가면서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는 보행자에게 85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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