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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런던올림픽
‘5박에 1억 원’ 초호화 올림픽 패키지
입력 2012.08.01 (18:03) 수정 2012.08.01 (18:05) 연합뉴스
전용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 고급 주택지구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에 여장을 푼다.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 가장 좋은 자리에서 마이클 펠프스가 최다 메달 기록을 깨는 역사적 순간을 지켜보고,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초대된 파티까지 즐긴 뒤 다시 전용기편으로 집에 간다.

죽음을 앞둔 스포츠 열성팬이 '버킷리스트(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는 목록)'에 올릴법한 초호화 올림픽 관광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전용기 회사 플레인클리어와 여행사 '인 더 노우 익스피리언스(In The Know Experiences)가 제휴해 내 놓은 5박짜리 올림픽 여행 패키지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이 여행 상품이 최하 9만7천500달러(약 1억983만원)의 가격에 나왔다고 1일 보도했다.

패키지 목록에 따르면 고객은 우선 숙련된 파일럿이 모는 전용기 편으로 미국과 런던을 오간다. 공항을 오가는 교통편으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가 제공된다.

런던에서의 숙박은 하이드공원 남쪽의 고급주택지구 벨그레이비어에 위치한 고급호텔에서 한다.

하이라이트인 경기 관람의 경우 다이빙, 승마, 체조, 수영, 사격, 수구 등 종목에 걸쳐 가장 좋은 자리에서 3경기, 2등석에서 5경기를 각각 볼 수 있다.

또 유명인사와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하는 '올림픽 초대소(Hospitality Tent)'에서 최고급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더불어 나이트클럽, 요트 등에서 열리는 개인 파티 초대권도 포함돼 있다.
  • ‘5박에 1억 원’ 초호화 올림픽 패키지
    • 입력 2012-08-01 18:03:55
    • 수정2012-08-01 18:05:25
    연합뉴스
전용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 고급 주택지구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에 여장을 푼다.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 가장 좋은 자리에서 마이클 펠프스가 최다 메달 기록을 깨는 역사적 순간을 지켜보고,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초대된 파티까지 즐긴 뒤 다시 전용기편으로 집에 간다.

죽음을 앞둔 스포츠 열성팬이 '버킷리스트(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는 목록)'에 올릴법한 초호화 올림픽 관광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전용기 회사 플레인클리어와 여행사 '인 더 노우 익스피리언스(In The Know Experiences)가 제휴해 내 놓은 5박짜리 올림픽 여행 패키지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이 여행 상품이 최하 9만7천500달러(약 1억983만원)의 가격에 나왔다고 1일 보도했다.

패키지 목록에 따르면 고객은 우선 숙련된 파일럿이 모는 전용기 편으로 미국과 런던을 오간다. 공항을 오가는 교통편으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가 제공된다.

런던에서의 숙박은 하이드공원 남쪽의 고급주택지구 벨그레이비어에 위치한 고급호텔에서 한다.

하이라이트인 경기 관람의 경우 다이빙, 승마, 체조, 수영, 사격, 수구 등 종목에 걸쳐 가장 좋은 자리에서 3경기, 2등석에서 5경기를 각각 볼 수 있다.

또 유명인사와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하는 '올림픽 초대소(Hospitality Tent)'에서 최고급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더불어 나이트클럽, 요트 등에서 열리는 개인 파티 초대권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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