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핸드볼, 우승하러 가는 길 ‘험하네’

입력 2012.08.01 (20:26)
1일 오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코퍼 복스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3차전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김차연이 슛동작을 취하다 수비수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고 있다.

1일 오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코퍼 복스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3차전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김차연이 슛동작을 취하다 수비수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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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핸드볼, 우승하러 가는 길 ‘험하네’
    • 입력 2012-08-01 20:26:17
    연합뉴스

1일 오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코퍼 복스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3차전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김차연이 슛동작을 취하다 수비수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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