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올림픽에 대처하는 야구팬의 자세!

올림픽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8월.

매일 밤 전해지는 선수들의 굵은 땀방울과 눈물에 함께 잠 못 드는 분, 많으시죠?



그런데 런던 올림픽에 함께 할 수 없어 안타까운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야구인데요.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의 감동을 아직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런던 올림픽에 야구가 있었다면~' 아마도 출전했을 ‘가상'의 야구 대표팀을 꾸려보고,  베이징 대회와 비교해 현재의 전력은 어느 정도인 지 알아봅니다. 또, 2020년 올림픽에서 야구를 다시 보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 지도 짚어 봤습니다.




런던에서 ‘수영 전문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이용균 기자를 대신해 이번주 옐카와 함께 한 새로운 얼굴도 확인하세요!



☞ <옐로우카드 2>  2회, 3회 (맞춤형 사인볼) 댓글 이벤트 당첨자

   2회 : crazydo, soccer01,riverjini

   3회 :  bachooya, jhcw0601, matthew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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