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남윤정 씨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2.08.01 (21:39)
수정 2012.08.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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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탤런트 남윤정씨가 오늘 숨진 채 발견돼 서울 가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습니다.
이와관련해 성모병원측은 고인의 사망 사실은 확인했지만 "사인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윤정씨는 지난 1973년 TBC 공채 13기 탤런트로 데뷔한 뒤 '위험한 여자' '노란 손수건' '강남엄마 따라잡기' '하얀거탑' '왕룽일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성모병원측은 고인의 사망 사실은 확인했지만 "사인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윤정씨는 지난 1973년 TBC 공채 13기 탤런트로 데뷔한 뒤 '위험한 여자' '노란 손수건' '강남엄마 따라잡기' '하얀거탑' '왕룽일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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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탤런트 남윤정 씨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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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1 21:39:01
- 수정2012-08-01 22:04:23
중견 탤런트 남윤정씨가 오늘 숨진 채 발견돼 서울 가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습니다.
이와관련해 성모병원측은 고인의 사망 사실은 확인했지만 "사인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윤정씨는 지난 1973년 TBC 공채 13기 탤런트로 데뷔한 뒤 '위험한 여자' '노란 손수건' '강남엄마 따라잡기' '하얀거탑' '왕룽일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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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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