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 올림픽 신기록 ‘금메달 유력’

입력 2012.08.01 (22:03) 수정 2012.08.01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사격의 김장미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1위로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장미는 여자 25m권총에서 완사와 급사 합계 591점을 기록해,본선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김장미는 2위인 태국의 프루크사콘보다 5점이나 앞서있어,결선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김장미는 오늘밤 11시 30분 결선 사격에 출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장미, 올림픽 신기록 ‘금메달 유력’
    • 입력 2012-08-01 22:03:09
    • 수정2012-08-01 22:10:15
    종합
여자사격의 김장미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1위로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장미는 여자 25m권총에서 완사와 급사 합계 591점을 기록해,본선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김장미는 2위인 태국의 프루크사콘보다 5점이나 앞서있어,결선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김장미는 오늘밤 11시 30분 결선 사격에 출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