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 올림픽 신기록 ‘금메달 유력’
입력 2012.08.01 (22:03)
수정 2012.08.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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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격의 김장미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1위로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장미는 여자 25m권총에서 완사와 급사 합계 591점을 기록해,본선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김장미는 2위인 태국의 프루크사콘보다 5점이나 앞서있어,결선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김장미는 오늘밤 11시 30분 결선 사격에 출전합니다.
김장미는 여자 25m권총에서 완사와 급사 합계 591점을 기록해,본선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김장미는 2위인 태국의 프루크사콘보다 5점이나 앞서있어,결선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김장미는 오늘밤 11시 30분 결선 사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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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미, 올림픽 신기록 ‘금메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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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1 22:03:09
- 수정2012-08-01 22:10:15
여자사격의 김장미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1위로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장미는 여자 25m권총에서 완사와 급사 합계 591점을 기록해,본선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김장미는 2위인 태국의 프루크사콘보다 5점이나 앞서있어,결선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김장미는 오늘밤 11시 30분 결선 사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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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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