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혁, 안타까운 부상 ‘2연패 무산’
입력 2012.08.02 (03:56)
수정 2012.08.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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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남자 77㎏급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사재혁이 인상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쓰러졌습니다.
부축을 받고 나간 사재혁은 결국 경기를 기권해 안타깝게 올림픽 2연패가 무산됐습니다.
부축을 받고 나간 사재혁은 결국 경기를 기권해 안타깝게 올림픽 2연패가 무산됐습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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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재혁, 안타까운 부상 ‘2연패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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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2 03:56:21
- 수정2012-08-03 00:58:46
2012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남자 77㎏급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사재혁이 인상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쓰러졌습니다.
부축을 받고 나간 사재혁은 결국 경기를 기권해 안타깝게 올림픽 2연패가 무산됐습니다.
부축을 받고 나간 사재혁은 결국 경기를 기권해 안타깝게 올림픽 2연패가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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