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투혼’ 황희태 “최선을 다했지만”

입력 2012.08.03 (02:52) 수정 2012.08.03 (17:10)
부상 투혼!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황희태가 2일 런던의 엑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100㎏급 3,4위전에서 통증이 있는 듯 손가락을 만지고 있다.
최선을 다했는데…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황희태가 2일 런던의 엑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100㎏급 3,4위전에서 네덜란드 선수에게 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제발 넘어가라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황희태가 2일 런던의 엑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100㎏급 3,4위전에서 네덜란드 선수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판정은? 한국 남자 유도 대표팀의 '맏형' 황희태(수원시청)가 2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유도 10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네덜란드 헨크 그롤에게 절반을 허용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붕대 투혼’ 황희태 “최선을 다했지만”
    • 입력 2012-08-03 02:52:07
    • 수정2012-08-03 17:10:45
    포토뉴스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황희태가 2일 런던의 엑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100㎏급 3,4위전에서 통증이 있는 듯 손가락을 만지고 있다.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황희태가 2일 런던의 엑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100㎏급 3,4위전에서 통증이 있는 듯 손가락을 만지고 있다.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황희태가 2일 런던의 엑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100㎏급 3,4위전에서 통증이 있는 듯 손가락을 만지고 있다.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황희태가 2일 런던의 엑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100㎏급 3,4위전에서 통증이 있는 듯 손가락을 만지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