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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2 런던올림픽
‘요트 기대주’ 하지민, 올림픽 메달 불발
입력 2012.08.05 (00:24) 연합뉴스
사상 처음으로 수상종목 올림픽 메달을 노리던 하지민(요트)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민은 4일(현지 시간) 영국 웨이머스 포틀랜드 요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요트 남자 레이저 제9, 제10 레이스에서 각각 12위, 17위를 차지해 종합 벌점 188점으로 24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10위까지 주어지는 메달레이스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민은 첫날 열린 제1, 제2 레이스에서 각각 8, 9위로 벌점 17점만 쌓아 종합 6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었다.



그러나 6차 레이스에서는 중도에 포기하고, 7차 레이스에서는 실격당해 연달아 벌점 50점씩 2번을 얻어맞았던 것이 결과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종목에서는 벌점 25점을 쌓은 톰 슬링스비(호주)가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민이 결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한국은 남자 RS:X(윈드서핑)에 출전하는 이태훈과 남자 470에 나서는 조성민·박건우 조에 희망을 걸게 됐다.



이태훈은 7차 레이스까지 진행된 현재 벌점 82점으로 전체 38명 중 13위를 달리고 있다.
  • ‘요트 기대주’ 하지민, 올림픽 메달 불발
    • 입력 2012-08-05 00:24:33
    연합뉴스
사상 처음으로 수상종목 올림픽 메달을 노리던 하지민(요트)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민은 4일(현지 시간) 영국 웨이머스 포틀랜드 요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요트 남자 레이저 제9, 제10 레이스에서 각각 12위, 17위를 차지해 종합 벌점 188점으로 24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10위까지 주어지는 메달레이스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민은 첫날 열린 제1, 제2 레이스에서 각각 8, 9위로 벌점 17점만 쌓아 종합 6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었다.



그러나 6차 레이스에서는 중도에 포기하고, 7차 레이스에서는 실격당해 연달아 벌점 50점씩 2번을 얻어맞았던 것이 결과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종목에서는 벌점 25점을 쌓은 톰 슬링스비(호주)가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민이 결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한국은 남자 RS:X(윈드서핑)에 출전하는 이태훈과 남자 470에 나서는 조성민·박건우 조에 희망을 걸게 됐다.



이태훈은 7차 레이스까지 진행된 현재 벌점 82점으로 전체 38명 중 1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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