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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5 (05:30)

신아람 ‘코치님께 바칩니다~’ 신아람이 4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패하고 은메달을 차지한 뒤 심재성 코치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한국팀은 신아람, 정효정,최인정, 최은숙으로 꾸려졌다.

코치님, 감사합니다 신아람이 4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패하고 은메달을 차지한 뒤 심재성 코치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한국팀은 신아람, 정효정,최인정, 최은숙으로 꾸려졌다.

최선을 다한 그녀들이 아름답다 신아람이 4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패하고 은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한국팀은 신아람, 정효정,최인정, 최은숙으로 꾸려졌다.

금메달 보다 더 빛나는 은! 신아람이 4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패하고 은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한국팀은 신아람, 정효정,최인정, 최은숙으로 꾸려졌다.

잠도 잊은 응원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이 펼쳐진 5일 오전 신아람의 어머니 윤지희(46)씨가 친지들과 응원하고 있다.

신아람 파이팅!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이 펼쳐진 5일 오전(한국시각) 신아람의 어머니 윤지희(46·가운데)씨와 친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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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이 4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패하고 은메달을 차지한 뒤 심재성 코치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한국팀은 신아람, 정효정,최인정, 최은숙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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