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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2 런던올림픽
박태환, 자유형 1500m 4위 ‘유종의 미’
입력 2012.08.05 (07:41) 수정 2012.08.05 (07:46)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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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태환이 런던 올림픽 마지막 무대인 자유형 1500m에서 4위를 차지해 메달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런던에서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회운영진의 실수로 쑨양이 두번 출발하는 해프닝속에 시작된 1500m결승.



예상대로 쑨양은 레이스를 이끌며 앞서 나갔습니다.



박태환도 초반 페이스는 좋았지만 힘이 부치는 모습이었습니다.



750m 지점에서 코크레인에 밀려 3위로 처진데 이어 1000m 지점을 돌때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멜룰리에게도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박태환은 14분 50초 61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해, 개인 최고기록 경신과 런던 올림픽 세번째 메달 획득에도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실격 파동속에도 2개 대회 연속 2개의 메달이란 값진 성과를 남겼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올림픽에서의 마무리가 잘 된것같아 좋습니다."



쑨양은 14분 31초 02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두번째 금메달를 차지했습니다.



박태환을 끝으로 경영을 끝낸 우리 수영 대표팀은 이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과 다이빙에서 유망주들이 출전해 그 가능성을 시험받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 박태환, 자유형 1500m 4위 ‘유종의 미’
    • 입력 2012-08-05 07:41:43
    • 수정2012-08-05 07:46:56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박태환이 런던 올림픽 마지막 무대인 자유형 1500m에서 4위를 차지해 메달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런던에서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회운영진의 실수로 쑨양이 두번 출발하는 해프닝속에 시작된 1500m결승.



예상대로 쑨양은 레이스를 이끌며 앞서 나갔습니다.



박태환도 초반 페이스는 좋았지만 힘이 부치는 모습이었습니다.



750m 지점에서 코크레인에 밀려 3위로 처진데 이어 1000m 지점을 돌때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멜룰리에게도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박태환은 14분 50초 61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해, 개인 최고기록 경신과 런던 올림픽 세번째 메달 획득에도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실격 파동속에도 2개 대회 연속 2개의 메달이란 값진 성과를 남겼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올림픽에서의 마무리가 잘 된것같아 좋습니다."



쑨양은 14분 31초 02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두번째 금메달를 차지했습니다.



박태환을 끝으로 경영을 끝낸 우리 수영 대표팀은 이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과 다이빙에서 유망주들이 출전해 그 가능성을 시험받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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