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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내달부터 전기요금 4.9% 인상
입력 2012.08.05 (07:41)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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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기요금이 내일부터 평균 4.9% 인상됩니다.

도시 가구의 경우 한 달에 천2백 원 전기 요금이 오르게 됩니다.

경제 브리핑 김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내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9% 오릅니다.

산업용 고압요금이 6% 인상되고, 중소기업과 영세상인이 사용하는 산업용과 일반용 저압 요금은 3.9% 오릅니다.

또 주택용과 교육용 요금은 각각 2.7%와 3% 인상되고 농사용 요금도 평균 3% 오릅니다.

이에 따라 도시 가구의 경우 월 평균 1,200원, 산업체는 32만 7천 원 전기요금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패키지 여행 보험 보상 범위를 놓고 소비자와 여행사간에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패키지 여행보험 분쟁 사례 65건 가운데 여행지에서 다친 경우가 2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난 피해가 18건, 질병도 1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 분쟁의 가장 큰 원인은 여행사의 설명 부족.

상품 안내서를 보면 1억 원 여행자 보험이라는 단어가 전부고 보장 범위에 대한 설명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심지어 보험에 가입시키면서 여행객들로부터 동의조차 받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럴 경우 계약 자체가 무효화돼 보험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조재빈( 차장 /한국소비자원) : "도난이나 아니면 사망이나 또는 상해 관련된 피해 유형에 대해서 보상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구요."

지난해 수출 1위였던 선박의 지난달 수출은 21억 달러,

1년 전보다 58%나 줄었습니다.

무선통신기기와 석유화학 등 다른 주력 품목의 수출도 줄줄이 떨어져, 전체 수출은 446억 달러, 8.8%가 줄었습니다.

2년 9개월만의 최대 감소폭입니다.

<인터뷰> 한진현(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 "7월 수출은 우선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있고 그동안 주력 품목인 선박 수출이 부진함에 따라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7월까지 총 수출도 3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자칫 수출의 동력 자체가 약해질 수 있는 상황.

특히 수출 감소가 기업의 생산 위축과 내수 부진으로 이어져, 결국 전체 경제 성장률을 둔화시키는 악순환이 우려됩니다.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 [경제브리핑] 내달부터 전기요금 4.9% 인상
    • 입력 2012-08-05 07:41:48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전기요금이 내일부터 평균 4.9% 인상됩니다.

도시 가구의 경우 한 달에 천2백 원 전기 요금이 오르게 됩니다.

경제 브리핑 김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내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9% 오릅니다.

산업용 고압요금이 6% 인상되고, 중소기업과 영세상인이 사용하는 산업용과 일반용 저압 요금은 3.9% 오릅니다.

또 주택용과 교육용 요금은 각각 2.7%와 3% 인상되고 농사용 요금도 평균 3% 오릅니다.

이에 따라 도시 가구의 경우 월 평균 1,200원, 산업체는 32만 7천 원 전기요금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패키지 여행 보험 보상 범위를 놓고 소비자와 여행사간에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패키지 여행보험 분쟁 사례 65건 가운데 여행지에서 다친 경우가 2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난 피해가 18건, 질병도 1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 분쟁의 가장 큰 원인은 여행사의 설명 부족.

상품 안내서를 보면 1억 원 여행자 보험이라는 단어가 전부고 보장 범위에 대한 설명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심지어 보험에 가입시키면서 여행객들로부터 동의조차 받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럴 경우 계약 자체가 무효화돼 보험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조재빈( 차장 /한국소비자원) : "도난이나 아니면 사망이나 또는 상해 관련된 피해 유형에 대해서 보상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구요."

지난해 수출 1위였던 선박의 지난달 수출은 21억 달러,

1년 전보다 58%나 줄었습니다.

무선통신기기와 석유화학 등 다른 주력 품목의 수출도 줄줄이 떨어져, 전체 수출은 446억 달러, 8.8%가 줄었습니다.

2년 9개월만의 최대 감소폭입니다.

<인터뷰> 한진현(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 "7월 수출은 우선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있고 그동안 주력 품목인 선박 수출이 부진함에 따라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7월까지 총 수출도 3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자칫 수출의 동력 자체가 약해질 수 있는 상황.

특히 수출 감소가 기업의 생산 위축과 내수 부진으로 이어져, 결국 전체 경제 성장률을 둔화시키는 악순환이 우려됩니다.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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