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천 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충북 제천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27개국에서 출품된 영화 백 편이 국제경쟁과 시네심포니 등 8개 부분으로 나뉘어 상영됩니다.
또 시네마 콘서트와 록그룹 들국화와 이적 등 50여 개 팀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캠핑을 하며 밤에는 영화도 볼 수 있는 '캠핑촌'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27개국에서 출품된 영화 백 편이 국제경쟁과 시네심포니 등 8개 부분으로 나뉘어 상영됩니다.
또 시네마 콘서트와 록그룹 들국화와 이적 등 50여 개 팀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캠핑을 하며 밤에는 영화도 볼 수 있는 '캠핑촌'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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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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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5 10:45:41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천 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충북 제천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27개국에서 출품된 영화 백 편이 국제경쟁과 시네심포니 등 8개 부분으로 나뉘어 상영됩니다.
또 시네마 콘서트와 록그룹 들국화와 이적 등 50여 개 팀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캠핑을 하며 밤에는 영화도 볼 수 있는 '캠핑촌'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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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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