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해파리 쏘임 환자 해마다 360명 발생
입력 2012.08.05 (12:07) 사회
해파리에 쏘인 중독환자가 해마다 360명 씩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치 건강보험 심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환자의 72%는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자의 1/3은 20살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남과 경남 등 남해안에서 236의 환자가 발생했고, 동해안은 62명, 서해안은 5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 발견되는 해파리는 20여 종이 알려져있으며, 이 중 노무라입깃해파리와 유령해파리 등 9종이 독성해파리로 분류됩니다.

심사평가원은 해파리에 쏘인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10분 이상 바닷물로 씻어주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응급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해파리 쏘임 환자 해마다 360명 발생
    • 입력 2012-08-05 12:07:52
    사회
해파리에 쏘인 중독환자가 해마다 360명 씩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치 건강보험 심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환자의 72%는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자의 1/3은 20살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남과 경남 등 남해안에서 236의 환자가 발생했고, 동해안은 62명, 서해안은 5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 발견되는 해파리는 20여 종이 알려져있으며, 이 중 노무라입깃해파리와 유령해파리 등 9종이 독성해파리로 분류됩니다.

심사평가원은 해파리에 쏘인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10분 이상 바닷물로 씻어주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응급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