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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2 런던올림픽
‘2관왕’ 진종오, 男 50m 권총 금·최영래 은
입력 2012.08.05 (21:37) 수정 2012.08.05 (23:2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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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사격의 진종오 선수가 극적인 승부를 펼치면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진종오는 마지막 한발을 남기고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진종오가 승부사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올림픽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진종오는 본선에서 562점을 기록해 2위로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 가능성이 높지 않았습니다.



1위로 결선에 오른 최영래와는 무려 7점 차이가 났기때문에 금메달은 어려워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경험에서 앞선 진종오는 마지막 순간 강했습니다



최영래가 경험 부족을 드러낸반면 진종오는 10점 대를 연이어 성공시키면서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마지막발까지 1.6점차이로 뒤지던 진종오는 한발을 남기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진종오는 10.2점을 쏴 8.1대에 그친 최영래를 제치고 우리 선수단에 10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금메달을 따낸 진종오와 은메달을 기록한 최영래 모두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이로써 진종오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50미터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10미터 공기 권총에 이어 2관왕에 오르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개인전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진종오의 금메달로 사격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습니다.



경험 부족으로 진종오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무명이던 최영래는 투혼의 승부를 펼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2관왕’ 진종오, 男 50m 권총 금·최영래 은
    • 입력 2012-08-05 21:37:07
    • 수정2012-08-05 23:27:45
    뉴스 9
<앵커 멘트>



남자 사격의 진종오 선수가 극적인 승부를 펼치면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진종오는 마지막 한발을 남기고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진종오가 승부사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올림픽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진종오는 본선에서 562점을 기록해 2위로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 가능성이 높지 않았습니다.



1위로 결선에 오른 최영래와는 무려 7점 차이가 났기때문에 금메달은 어려워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경험에서 앞선 진종오는 마지막 순간 강했습니다



최영래가 경험 부족을 드러낸반면 진종오는 10점 대를 연이어 성공시키면서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마지막발까지 1.6점차이로 뒤지던 진종오는 한발을 남기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진종오는 10.2점을 쏴 8.1대에 그친 최영래를 제치고 우리 선수단에 10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금메달을 따낸 진종오와 은메달을 기록한 최영래 모두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이로써 진종오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50미터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10미터 공기 권총에 이어 2관왕에 오르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개인전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진종오의 금메달로 사격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습니다.



경험 부족으로 진종오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무명이던 최영래는 투혼의 승부를 펼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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