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사학위 소지자 취업률 역대 최저
입력 2012.08.06 (06:47)
수정 2012.08.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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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박사학위소지자의 취업률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대 측은 서울대 2011 통계연보에서 지난해 기준으로 취업하지 못했거나 진로가 확인되지 않은 박사 졸업자의 비율이 27.4%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대 박사학위소지자 중 미취업과 진로미정자의 비율은 2009년 전체의 15.4%에서 2010년 25.3%, 지난해 27.4%로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서울대 측은 서울대 2011 통계연보에서 지난해 기준으로 취업하지 못했거나 진로가 확인되지 않은 박사 졸업자의 비율이 27.4%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대 박사학위소지자 중 미취업과 진로미정자의 비율은 2009년 전체의 15.4%에서 2010년 25.3%, 지난해 27.4%로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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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박사학위 소지자 취업률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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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6 06:47:32
- 수정2012-08-06 10:37:41
서울대학교 박사학위소지자의 취업률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대 측은 서울대 2011 통계연보에서 지난해 기준으로 취업하지 못했거나 진로가 확인되지 않은 박사 졸업자의 비율이 27.4%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대 박사학위소지자 중 미취업과 진로미정자의 비율은 2009년 전체의 15.4%에서 2010년 25.3%, 지난해 27.4%로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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