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런던올림픽 사격 선수단을 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은 사격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 단일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등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해 국위를 선양했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귀국하면 곧바로 포상하도록 김 회장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2000년 갤러리아 사격단을 창단했고 한화그룹 김 정 고문이 2002년 6월부터 대한사격연맹 회장을 맡아 지금까지 사격 발전기금 80여억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사격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 단일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등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해 국위를 선양했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귀국하면 곧바로 포상하도록 김 회장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2000년 갤러리아 사격단을 창단했고 한화그룹 김 정 고문이 2002년 6월부터 대한사격연맹 회장을 맡아 지금까지 사격 발전기금 80여억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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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회장, ‘사격 선수단에 포상’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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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6 09:43:37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런던올림픽 사격 선수단을 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은 사격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 단일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등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해 국위를 선양했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귀국하면 곧바로 포상하도록 김 회장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2000년 갤러리아 사격단을 창단했고 한화그룹 김 정 고문이 2002년 6월부터 대한사격연맹 회장을 맡아 지금까지 사격 발전기금 80여억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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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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