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무상원조 분야의 첫 민관 협력체제인 '개발협력연대'가 오는 13일 출범합니다.
출범 행사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그리고 한국국제협력단 등 해외 원조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서명식을 할 예정입니다.
무상원조 분야에서 정부 주도로 민관 협력조직이 구성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8개 기관을 시작으로 기업과 시민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활동을 체계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출범 행사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그리고 한국국제협력단 등 해외 원조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서명식을 할 예정입니다.
무상원조 분야에서 정부 주도로 민관 협력조직이 구성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8개 기관을 시작으로 기업과 시민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활동을 체계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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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무상원조 첫 민관협력체 13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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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6 19:18:42
해외 무상원조 분야의 첫 민관 협력체제인 '개발협력연대'가 오는 13일 출범합니다.
출범 행사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그리고 한국국제협력단 등 해외 원조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서명식을 할 예정입니다.
무상원조 분야에서 정부 주도로 민관 협력조직이 구성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8개 기관을 시작으로 기업과 시민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활동을 체계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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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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