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비스트가 8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1년 만에 두 번째 일본 팬미팅을 열었다고 산케이스포츠가 9일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을 본뜬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일본 데뷔곡 ’쇼크(SHOCK)’를 비롯해 신곡 ’아름다운 밤이야’와 ’내가 아니야’ 등 12곡을 불러 3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신문은 또한 오는 10월 11일 삿포로의 제프 삿포로를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치는 비스트의 일본 투어가 발표됐다고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을 본뜬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일본 데뷔곡 ’쇼크(SHOCK)’를 비롯해 신곡 ’아름다운 밤이야’와 ’내가 아니야’ 등 12곡을 불러 3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신문은 또한 오는 10월 11일 삿포로의 제프 삿포로를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치는 비스트의 일본 투어가 발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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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트, 1년 만에 일본 팬미팅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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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9 10:14:31
인기그룹 비스트가 8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1년 만에 두 번째 일본 팬미팅을 열었다고 산케이스포츠가 9일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을 본뜬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일본 데뷔곡 ’쇼크(SHOCK)’를 비롯해 신곡 ’아름다운 밤이야’와 ’내가 아니야’ 등 12곡을 불러 3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신문은 또한 오는 10월 11일 삿포로의 제프 삿포로를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치는 비스트의 일본 투어가 발표됐다고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을 본뜬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일본 데뷔곡 ’쇼크(SHOCK)’를 비롯해 신곡 ’아름다운 밤이야’와 ’내가 아니야’ 등 12곡을 불러 3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신문은 또한 오는 10월 11일 삿포로의 제프 삿포로를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치는 비스트의 일본 투어가 발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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