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걸고 돌아온’ 캡틴 쿠의 꽃미소

입력 2012.08.12 (19:33)
캡틴 쿠, 꽃미소 발사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반갑다 백호! 2012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축구대표팀 주장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위풍당당 태극전사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꽃을 든 지동원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지동원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면서 팬에게서 꽃을 받고 있다.
여기좀 봐주세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올림픽축구대표팀 해단식을 찾은 팬들이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소리지르고 있다.
저희가 돌아왔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응원해준 국민께 감사’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캡틴 쿠의 인사말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할 말은 많은데…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박주영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긴장되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2012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을 마친 뒤 모여 대화하고 있다.
한국 축구 파이팅! 2012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박주영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동료들과 활짝 웃고 있다.
태극전사 가지 마세요 2012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해단식을 마친 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공항 밖으로 나가고 있다.
내 카메라에 담자 2012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해단식을 마친 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공항 밖으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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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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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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