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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헌법재판관 후보 금주내 지명
입력 2012.08.14 (06:03) 사회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번 주중에 김종대·민형기 헌법재판관의 후임 후보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양 대법원장이 이번 주말부터 유럽 출장에 나서는데다,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하면 이르면 오늘, 늦어도 이번 주 안에 두 명의 후임 헌법재판관을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후임으로는 법원내 헌법연구회장을 지내고 헌재 파견 근무를 한 경험이 있는 서기석 수원지방법원장과 유남석 서울북부지방법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헌법재판관 가운데 김종대, 민형기, 이동흡, 목영준 재판관 등 4명은 다음달 14일, 6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납니다.

이 가운데 김종대·민형기 재판관의 후임은 헌법재판소법에 따라 양 대법원장이 지명권을 행사하며, 나머지 재판관의 후임은 여야 한 명씩 추천하게 됩니다.

민주통합당은 이미 김이수 사법연수원장을 후임자로 추천했고, 새누리당도 조만간 후보를 정할 방침입니다.
  • 양승태 대법원장, 헌법재판관 후보 금주내 지명
    • 입력 2012-08-14 06:03:55
    사회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번 주중에 김종대·민형기 헌법재판관의 후임 후보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양 대법원장이 이번 주말부터 유럽 출장에 나서는데다,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하면 이르면 오늘, 늦어도 이번 주 안에 두 명의 후임 헌법재판관을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후임으로는 법원내 헌법연구회장을 지내고 헌재 파견 근무를 한 경험이 있는 서기석 수원지방법원장과 유남석 서울북부지방법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헌법재판관 가운데 김종대, 민형기, 이동흡, 목영준 재판관 등 4명은 다음달 14일, 6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납니다.

이 가운데 김종대·민형기 재판관의 후임은 헌법재판소법에 따라 양 대법원장이 지명권을 행사하며, 나머지 재판관의 후임은 여야 한 명씩 추천하게 됩니다.

민주통합당은 이미 김이수 사법연수원장을 후임자로 추천했고, 새누리당도 조만간 후보를 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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