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위 달성’ 선수단 본진 오늘 귀국
입력 2012.08.14 (06:07)
수정 2012.08.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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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한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유도와 태권도, 여자핸드볼 등 8개 종목 선수들과 임원 100여 명은 오늘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5시부터는 환영행사와 해단식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귀국 소감을 밝힐 예정입니다.
선수단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KBS가 마련한 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 대축제에도 참석합니다.
유도와 태권도, 여자핸드볼 등 8개 종목 선수들과 임원 100여 명은 오늘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5시부터는 환영행사와 해단식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귀국 소감을 밝힐 예정입니다.
선수단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KBS가 마련한 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 대축제에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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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5위 달성’ 선수단 본진 오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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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4 06:07:42
- 수정2012-08-14 07:41:40
런던올림픽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한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유도와 태권도, 여자핸드볼 등 8개 종목 선수들과 임원 100여 명은 오늘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5시부터는 환영행사와 해단식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귀국 소감을 밝힐 예정입니다.
선수단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KBS가 마련한 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 대축제에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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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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