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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고속도로서 6중 추돌 사고…3명 사상
입력 2012.08.14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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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경북의 한 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부산에서는 50대 여성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밤사이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김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빗길 고속도로 위에 화물차들이 찌그러진 채 멈춰있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경북 상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낙동분기점 부근에서 화물차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 운전사 54살 이모 씨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엔 부산 낙민동의 한 주점에서 주인 55살 여성 최모 씨와 50대 여성 종업원 등 2명이 흉기에 찔리거나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점 곳곳에 심하게 다툰 흔적이 있어 원한관계 등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엔 대구시 송현동 43살 이모 씨의 원룸에서 이 씨의 아들 11살 이모 군이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아버지 이 씨는 흉기에 옆구리를 찔려 다친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아들 이군에게도 외부 상처가 없다며 이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반쯤엔 경기도 화성시의 한 하천 둑에서 공무원 44살 A씨가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실종된 뒤 닷새 만에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문을 잠그고 번개탄을 피운 흔적을 토대로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 빗길 고속도로서 6중 추돌 사고…3명 사상
    • 입력 2012-08-14 0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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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경북의 한 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부산에서는 50대 여성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밤사이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김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빗길 고속도로 위에 화물차들이 찌그러진 채 멈춰있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경북 상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낙동분기점 부근에서 화물차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 운전사 54살 이모 씨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엔 부산 낙민동의 한 주점에서 주인 55살 여성 최모 씨와 50대 여성 종업원 등 2명이 흉기에 찔리거나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점 곳곳에 심하게 다툰 흔적이 있어 원한관계 등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엔 대구시 송현동 43살 이모 씨의 원룸에서 이 씨의 아들 11살 이모 군이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아버지 이 씨는 흉기에 옆구리를 찔려 다친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아들 이군에게도 외부 상처가 없다며 이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반쯤엔 경기도 화성시의 한 하천 둑에서 공무원 44살 A씨가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실종된 뒤 닷새 만에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문을 잠그고 번개탄을 피운 흔적을 토대로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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