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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광장] 최고의 ‘소셜림픽’ 사진 外
입력 2012.08.14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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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어제 폐막한 런던 올림픽은 전 세계 관중들이 SNS로 연결돼 함께 즐긴 최초의 ’소셜림픽’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경기장 뒤편 올림픽을 즐기는 선수와 관중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영국 BBC 방송의 IT전문 기자가 뽑은 최고의 소셜림픽 사진 3위는 올림픽을 즐기는 경찰들의 모습인데요.



우사인 볼트의 세러머니 포즈를 따라하고 있네요~



2위에는 지하철에서 메달을 자랑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펜싱 금메달리스트 모습이 올랐는데요.



금메달을 직접 본 승객들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1위는 바로 버스를 기다리는 르완다 선수들의 모습이 꼽혔습니다.



런던의 한 시민이 출근길에 우연히 찍었다고 하는데요.



경기장 밖 선수들의 평범한 모습을 공유할 수 있는 것, 바로 소셜 미디어의 매력이겠죠?



‘독도 세리머니’ 논란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결정전 승리 후 박종우 선수가 ’독도 세리머니’ 펼쳤는데요.



IOC가 이를 문제 삼아, 메달 박탈 위기에 놓이자 인터넷에선 논란이 뜨겁습니다.



누리꾼들은 "우리 땅을 우리 땅이라 하는 게 왜 문제인가" "독도는 우리 땅,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준 그대를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이 있는 반면, "올림픽에서 정치적 도발행위는 절대로 금지되는 일.", "올림픽 취지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처사", "이번 기회에 이게 왜 문제되는 행동인지 선수도 국민도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도 보였습니다.



필리핀 홍수 속 감동의 사진



최악의 홍수를 겪고 있는 필리핀에서 포착된 감동의 순간들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물에 잠긴 마닐라 도심, 이제 막 결혼식을 마친 부부가 입을 맞추고 있는데요.



거센 빗줄기 속에서도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게 합니다.



또 "아무도 버려두고 가지 않는다."는 이름으로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도 화제인데요.



한 남성이 자신의 덩치만한 개를 업고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헤쳐나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남성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것 같죠?



아무쪼록 최악의 홍수를 겪고 있는 필리핀에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봅니다.



네티즌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아열대 현상이 심해지면서 우리나라 농작물 재배 지도가 크게 바뀌었다는 뉴스.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는 아이는 안구의 표면이 건조해지면서 손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수도권 명품 아웃렛 일부 매장에서 교환·환불을 해주지 않는 ‘배짱 영업’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는 뉴스도 있고요.



부산 사하소방서 구급대원 1명이 쉬는날 산책을 하던 중 익수자 3명을 발견, 혼자서 모두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라는 소식.



한국계 코미디언 마가릿 조씨가 미국의 한 인기 시트콤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희화화하는 연기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는 뉴스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광장] 최고의 ‘소셜림픽’ 사진 外
    • 입력 2012-08-14 07:56:3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어제 폐막한 런던 올림픽은 전 세계 관중들이 SNS로 연결돼 함께 즐긴 최초의 ’소셜림픽’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경기장 뒤편 올림픽을 즐기는 선수와 관중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영국 BBC 방송의 IT전문 기자가 뽑은 최고의 소셜림픽 사진 3위는 올림픽을 즐기는 경찰들의 모습인데요.



우사인 볼트의 세러머니 포즈를 따라하고 있네요~



2위에는 지하철에서 메달을 자랑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펜싱 금메달리스트 모습이 올랐는데요.



금메달을 직접 본 승객들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1위는 바로 버스를 기다리는 르완다 선수들의 모습이 꼽혔습니다.



런던의 한 시민이 출근길에 우연히 찍었다고 하는데요.



경기장 밖 선수들의 평범한 모습을 공유할 수 있는 것, 바로 소셜 미디어의 매력이겠죠?



‘독도 세리머니’ 논란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결정전 승리 후 박종우 선수가 ’독도 세리머니’ 펼쳤는데요.



IOC가 이를 문제 삼아, 메달 박탈 위기에 놓이자 인터넷에선 논란이 뜨겁습니다.



누리꾼들은 "우리 땅을 우리 땅이라 하는 게 왜 문제인가" "독도는 우리 땅,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준 그대를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이 있는 반면, "올림픽에서 정치적 도발행위는 절대로 금지되는 일.", "올림픽 취지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처사", "이번 기회에 이게 왜 문제되는 행동인지 선수도 국민도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도 보였습니다.



필리핀 홍수 속 감동의 사진



최악의 홍수를 겪고 있는 필리핀에서 포착된 감동의 순간들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물에 잠긴 마닐라 도심, 이제 막 결혼식을 마친 부부가 입을 맞추고 있는데요.



거센 빗줄기 속에서도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게 합니다.



또 "아무도 버려두고 가지 않는다."는 이름으로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도 화제인데요.



한 남성이 자신의 덩치만한 개를 업고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헤쳐나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남성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것 같죠?



아무쪼록 최악의 홍수를 겪고 있는 필리핀에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봅니다.



네티즌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아열대 현상이 심해지면서 우리나라 농작물 재배 지도가 크게 바뀌었다는 뉴스.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는 아이는 안구의 표면이 건조해지면서 손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수도권 명품 아웃렛 일부 매장에서 교환·환불을 해주지 않는 ‘배짱 영업’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는 뉴스도 있고요.



부산 사하소방서 구급대원 1명이 쉬는날 산책을 하던 중 익수자 3명을 발견, 혼자서 모두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라는 소식.



한국계 코미디언 마가릿 조씨가 미국의 한 인기 시트콤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희화화하는 연기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는 뉴스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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