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여수 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과 인근 바다에서 백21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특별 관리 대책을 세워 하루 평균 1.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쓰레기 대부분은 행사장 밖에서 유입된 해초류와 나무, 스티로폼 등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특별 관리 대책을 세워 하루 평균 1.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쓰레기 대부분은 행사장 밖에서 유입된 해초류와 나무, 스티로폼 등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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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여수엑스포 해양쓰레기 121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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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4 09:09:01
국토해양부가 여수 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과 인근 바다에서 백21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특별 관리 대책을 세워 하루 평균 1.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쓰레기 대부분은 행사장 밖에서 유입된 해초류와 나무, 스티로폼 등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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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d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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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 세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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