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지난 2분기 TV 제조 업체 가운데 삼성전자가 시장점유율 19.2%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 19.3%보다 0.1%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연간 점유율 20%를 2분기 연속 밑돌았습니다.
LG전자가 2분기 연속 13.2%의 점유율을 기록해 2위를 지켰고 소니와 중국업체인 TCL, 도시바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지난 2분기 TV 제조 업체 가운데 삼성전자가 시장점유율 19.2%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 19.3%보다 0.1%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연간 점유율 20%를 2분기 연속 밑돌았습니다.
LG전자가 2분기 연속 13.2%의 점유율을 기록해 2위를 지켰고 소니와 중국업체인 TCL, 도시바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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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TV 세계시장 1위 유지…점유율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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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4 10:02:06
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지난 2분기 TV 제조 업체 가운데 삼성전자가 시장점유율 19.2%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 19.3%보다 0.1%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연간 점유율 20%를 2분기 연속 밑돌았습니다.
LG전자가 2분기 연속 13.2%의 점유율을 기록해 2위를 지켰고 소니와 중국업체인 TCL, 도시바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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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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