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출범 후 최초 포항 경기
입력 2012.08.14 (10:15)
수정 2012.08.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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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출범 이후 사상 처음으로 오늘 포항에서 열립니다.
포항 야구장 개장을 기념하고 경북 지역 야구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오늘 삼성과 한화의 포항 경기는 저녁 6시 30분부터 열립니다.
한화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박찬호를 선발로 내세워 삼성의 이승엽과 투타 대결도 펼쳐집니다.
포항야구장은 만 4백여 석 규모로 이번 3연전 티켓은 예매 시작 20분 만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포항 야구장 개장을 기념하고 경북 지역 야구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오늘 삼성과 한화의 포항 경기는 저녁 6시 30분부터 열립니다.
한화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박찬호를 선발로 내세워 삼성의 이승엽과 투타 대결도 펼쳐집니다.
포항야구장은 만 4백여 석 규모로 이번 3연전 티켓은 예매 시작 20분 만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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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출범 후 최초 포항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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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08-14 10:22:56
프로야구가 출범 이후 사상 처음으로 오늘 포항에서 열립니다.
포항 야구장 개장을 기념하고 경북 지역 야구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오늘 삼성과 한화의 포항 경기는 저녁 6시 30분부터 열립니다.
한화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박찬호를 선발로 내세워 삼성의 이승엽과 투타 대결도 펼쳐집니다.
포항야구장은 만 4백여 석 규모로 이번 3연전 티켓은 예매 시작 20분 만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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