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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들, 전쟁 미화 TV쇼 방영 반대
입력 2012.08.14 (11:32) 국제
미국 NBC 방송의 새로운 병역 체험 프로그램인 '스타스 언 스트라이프스(Stars Earn Stripes)'가 전쟁을 미화하고 있다며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방영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스먼드 투투 주교와 미국의 대인지뢰 금지운동가 조디 윌리엄스 등 노벨평화상 수상자 9명은 NBC 엔터테인먼트 회장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이 프로그램의 방영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전쟁 준비가 즐겁지도 재미있지도 않으며 전쟁과 조직화된 폭력을 미화하는 부끄러운 전통을 유지하고 확장시킬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스타스 언 스트라이프스 (Stars Earn Stripes)'는 전직 미 해군, 육군 특수부대 출신 군인과 유명인사가 팀을 이뤄 헬기 낙하 등 병역 체험을 하며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입니다.
  •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전쟁 미화 TV쇼 방영 반대
    • 입력 2012-08-14 11:32:45
    국제
미국 NBC 방송의 새로운 병역 체험 프로그램인 '스타스 언 스트라이프스(Stars Earn Stripes)'가 전쟁을 미화하고 있다며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방영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스먼드 투투 주교와 미국의 대인지뢰 금지운동가 조디 윌리엄스 등 노벨평화상 수상자 9명은 NBC 엔터테인먼트 회장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이 프로그램의 방영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전쟁 준비가 즐겁지도 재미있지도 않으며 전쟁과 조직화된 폭력을 미화하는 부끄러운 전통을 유지하고 확장시킬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스타스 언 스트라이프스 (Stars Earn Stripes)'는 전직 미 해군, 육군 특수부대 출신 군인과 유명인사가 팀을 이뤄 헬기 낙하 등 병역 체험을 하며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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