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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 “장성택 北-中 경협 강화가 핵심”
입력 2012.08.14 (11:53) 정치
통일부 당국자는 어제부터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방중 목적과 관련해, 가장 핵심적인 것은 북중 경제협력 강화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김정은 체제가 들어서기 전부터 북중 경협의 중심축인 투자유치에 핵심적 역할을 한 사람이 장성택이라며 지난 1년 동안 황금평 공동개발 등이 성과를 내지 못해 장성택이 직접 중국 중앙정부와 얘기를 하러 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중국 중앙정부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북한의 요구를 들어줄지, 어떤 합의를 이뤄낼 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장성택이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최고위급 인사와 면담할 가능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그림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성택의 방중에는 북중 경협을 총괄하는 이광근 합영투자위원장과 이수용 전 합영투자위원장 그리고 북한 내 대표적인 중국통인 김영일 노동당 국제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 당국자 “장성택 北-中 경협 강화가 핵심”
    • 입력 2012-08-14 11:53:24
    정치
통일부 당국자는 어제부터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방중 목적과 관련해, 가장 핵심적인 것은 북중 경제협력 강화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김정은 체제가 들어서기 전부터 북중 경협의 중심축인 투자유치에 핵심적 역할을 한 사람이 장성택이라며 지난 1년 동안 황금평 공동개발 등이 성과를 내지 못해 장성택이 직접 중국 중앙정부와 얘기를 하러 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중국 중앙정부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북한의 요구를 들어줄지, 어떤 합의를 이뤄낼 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장성택이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최고위급 인사와 면담할 가능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그림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성택의 방중에는 북중 경협을 총괄하는 이광근 합영투자위원장과 이수용 전 합영투자위원장 그리고 북한 내 대표적인 중국통인 김영일 노동당 국제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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