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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휴대전화 통화품질 불만 급증
입력 2012.08.14 (13:03) 수정 2012.08.14 (13:3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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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5천만 명이 넘는데요,



스마트폰 보급이 늘고 LTE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통화품질 피해 신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수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휴대전화 통화 품질 불량을 호소하는 피해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이 이동전화 관련 피해 신고를 분석한 결과 접수된 신고가 지난 2010년 99건에서 지난해 4백16건으로 4배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스마트폰 이용자는 722만 명에서 2천8백만 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 기간 동안 많은 종류의 스마트폰 단말기가 출시돼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단말기가 제대로 호환되지 않아 피해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LTE 서비스 관련 통화 품질 피해 신고도 지난해 8건에 그쳤지만 올해는 6월까지 49건이 접수돼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LTE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 사는 소비자가 가입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가입하기 전 자신의 주거지 등이 서비스 지역에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비스에 가입한 뒤 통화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2주 안에 계약해지를 요청해야 하고 이동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 양측에 모두 문의를 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 소비자원, 휴대전화 통화품질 불만 급증
    • 입력 2012-08-14 13:03:56
    • 수정2012-08-14 13:36:11
    뉴스 12
<앵커 멘트>



우리나라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5천만 명이 넘는데요,



스마트폰 보급이 늘고 LTE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통화품질 피해 신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수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휴대전화 통화 품질 불량을 호소하는 피해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이 이동전화 관련 피해 신고를 분석한 결과 접수된 신고가 지난 2010년 99건에서 지난해 4백16건으로 4배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스마트폰 이용자는 722만 명에서 2천8백만 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 기간 동안 많은 종류의 스마트폰 단말기가 출시돼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단말기가 제대로 호환되지 않아 피해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LTE 서비스 관련 통화 품질 피해 신고도 지난해 8건에 그쳤지만 올해는 6월까지 49건이 접수돼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LTE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 사는 소비자가 가입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가입하기 전 자신의 주거지 등이 서비스 지역에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비스에 가입한 뒤 통화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2주 안에 계약해지를 요청해야 하고 이동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 양측에 모두 문의를 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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