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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 전망, 금융위기 때보다 부정적
입력 2012.08.14 (16:53) 경제
수도권 주택 소비자들의 집값 전망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는 수도권 거주자 7백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주택전망지수가 92.5를 기록해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외환위기 사태 직후인 지난 2008년 4분기에 기록한 98.3보다 5포인트 가량 낮은 수치입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주택 수요자들이 6개월 뒤 가격을 전망하는 수치로 100보다 낮으면 집값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조사 업체는 국내외 경기가 함께 악화돼 수도권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이 같은 전망이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수도권 집값 전망, 금융위기 때보다 부정적
    • 입력 2012-08-14 16:53:28
    경제
수도권 주택 소비자들의 집값 전망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는 수도권 거주자 7백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주택전망지수가 92.5를 기록해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외환위기 사태 직후인 지난 2008년 4분기에 기록한 98.3보다 5포인트 가량 낮은 수치입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주택 수요자들이 6개월 뒤 가격을 전망하는 수치로 100보다 낮으면 집값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조사 업체는 국내외 경기가 함께 악화돼 수도권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이 같은 전망이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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