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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황금평·나선 관리위 출범에 합의
입력 2012.08.14 (19:38) 수정 2012.08.15 (00:13) 국제
vd

vd

북한과 중국이 황금평ㆍ위화도,나선지구의 공동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한 2개 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북중 양국은 오늘,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제 3차 개발합작연합지도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중국 상무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북한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중국에서 천더밍 상무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선 오늘 회의에서 양국은 개발합작연합지도위원회를 해산하고, 황금평.위화도, 나선지구 2곳에 별도로 관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또, 공단 건설과 경제기술, 농업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통관 편의, 법률.규정을 마련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장성택 부위원장은 오늘 오후 베이징을 떠나 지린성 창춘으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부위원장은 경제 시찰을 목적으로 랴오닝ㆍ지린성을 방문한 뒤 베이징으로 복귀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 수뇌부를 만나고 오는 18일쯤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북한-중국, 황금평·나선 관리위 출범에 합의
    • 입력 2012-08-14 19:38:43
    • 수정2012-08-15 00:13:16
    국제

vd

북한과 중국이 황금평ㆍ위화도,나선지구의 공동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한 2개 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북중 양국은 오늘,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제 3차 개발합작연합지도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중국 상무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북한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중국에서 천더밍 상무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선 오늘 회의에서 양국은 개발합작연합지도위원회를 해산하고, 황금평.위화도, 나선지구 2곳에 별도로 관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또, 공단 건설과 경제기술, 농업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통관 편의, 법률.규정을 마련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장성택 부위원장은 오늘 오후 베이징을 떠나 지린성 창춘으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부위원장은 경제 시찰을 목적으로 랴오닝ㆍ지린성을 방문한 뒤 베이징으로 복귀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 수뇌부를 만나고 오는 18일쯤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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