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대호 5타수 1안타! 6경기 연속 안타
입력 2012.08.14 (21:59) 수정 2012.08.14 (21:59)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30)가 6경기째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14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각각 3안타와 2안타로 맹타를 휘두른 이대호는 이날도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타격감을 유지했다.



타율은 0.307에서 0.306으로 약간 떨어졌다.



이대호는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투수 기시 다카유키의 초구 바깥쪽 높은 직구를 때렸으나 유격수 앞 땅볼로 잡혔다.



이어진 3회말 2사 1루에서 좌익수 방면 1루타를 때린 이대호는 T-오카다의 볼넷으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더 나아가진 못했다.



6회말에도 선두 타자로 타석에 올라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8회 2사 후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오릭스는 2-1로 이기던 8회초 퍼시픽리그 홈런 2위 나카무라 다케야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해 연장에 들어갔다.



나카무라는 이날 시즌 17호 홈런을 기록, 1위 이대호(20개)와의 차이를 3개로 좁혔다.



이대호는 연장 11회말 다시 한 번 타석에 섰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오릭스는 이날 세이부에 2-3으로 역전패했다.
  • 이대호 5타수 1안타! 6경기 연속 안타
    • 입력 2012-08-14 21:59:34
    • 수정2012-08-14 21:59:42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30)가 6경기째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14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각각 3안타와 2안타로 맹타를 휘두른 이대호는 이날도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타격감을 유지했다.



타율은 0.307에서 0.306으로 약간 떨어졌다.



이대호는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투수 기시 다카유키의 초구 바깥쪽 높은 직구를 때렸으나 유격수 앞 땅볼로 잡혔다.



이어진 3회말 2사 1루에서 좌익수 방면 1루타를 때린 이대호는 T-오카다의 볼넷으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더 나아가진 못했다.



6회말에도 선두 타자로 타석에 올라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8회 2사 후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오릭스는 2-1로 이기던 8회초 퍼시픽리그 홈런 2위 나카무라 다케야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해 연장에 들어갔다.



나카무라는 이날 시즌 17호 홈런을 기록, 1위 이대호(20개)와의 차이를 3개로 좁혔다.



이대호는 연장 11회말 다시 한 번 타석에 섰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오릭스는 이날 세이부에 2-3으로 역전패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