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아프리카의 잠비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국내파 선수들로만 짜여진 축구대표팀은 오늘 저녁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잠비아를 상대로, 다음달 월드컵 조별 예선 3차전을 대비한 평가전을 갖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내세우고 황진성을 왼쪽, 이근호를 오른쪽 날개에 배치해 잠비아의 골문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잠비아는 올해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우승팀으로 2년 전엔 우리에게 4대 2 패배를 안긴 아프리카의 강호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저녁 7시 45분부터 우리나라와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제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국내파 선수들로만 짜여진 축구대표팀은 오늘 저녁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잠비아를 상대로, 다음달 월드컵 조별 예선 3차전을 대비한 평가전을 갖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내세우고 황진성을 왼쪽, 이근호를 오른쪽 날개에 배치해 잠비아의 골문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잠비아는 올해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우승팀으로 2년 전엔 우리에게 4대 2 패배를 안긴 아프리카의 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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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號, 오늘 잠비아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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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5 07:00:50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아프리카의 잠비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국내파 선수들로만 짜여진 축구대표팀은 오늘 저녁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잠비아를 상대로, 다음달 월드컵 조별 예선 3차전을 대비한 평가전을 갖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내세우고 황진성을 왼쪽, 이근호를 오른쪽 날개에 배치해 잠비아의 골문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잠비아는 올해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우승팀으로 2년 전엔 우리에게 4대 2 패배를 안긴 아프리카의 강호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저녁 7시 45분부터 우리나라와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제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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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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