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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이란, 시리아서 민병대 조직 추진”
입력 2012.08.15 (07:00) 국제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이 시리아에서 알 아사드 정권을 위한 민병대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시리아 내에서 정권을 대신해 싸울 민병대를 조직하고 훈련하려 한다는 징조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이어 이란이 시리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은 현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며 시리아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이란이 아닌 시리아 국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또, 이란 핵개발 프로그램 의혹과 관련해 아직 외교적 노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은 아직 결정이 내려진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 美국방 “이란, 시리아서 민병대 조직 추진”
    • 입력 2012-08-15 07:00:52
    국제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이 시리아에서 알 아사드 정권을 위한 민병대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시리아 내에서 정권을 대신해 싸울 민병대를 조직하고 훈련하려 한다는 징조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이어 이란이 시리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은 현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며 시리아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이란이 아닌 시리아 국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또, 이란 핵개발 프로그램 의혹과 관련해 아직 외교적 노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은 아직 결정이 내려진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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