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새로 나온 음반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는 촉망받는 한국과 미국의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이 대거 음반을 내놓았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야광토끼 - 해피엔딩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음반상을 수상했던 싱어송라이터 야광토끼가 새 음반을 내놓았습니다.
과거의 감수성 위에 현대적 사운드를 덧입히는 특유의 개성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총 4곡이 실린 이번 앨범에는 유명 미국 프로듀서가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에 공을 들였습니다.
믹스프레소 - 아웃 오브 정글
한국에서 흔치 않은 10인조 대형 펑크 밴드 ’믹스프레소’의 첫 정규 앨범.
싱글과 미니 앨범이 대세를 이루는 최근 추세와는 정반대로, 1년여의 작업 끝에 무려 20곡을 음반에 담았습니다.
화려한 리듬과 감각적인 선율로 경쾌한 느낌의 도시적 감수성을 노래합니다.
프랭크 오션 - 채널 오렌지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인 가수 프랭크 오션의 첫 정규 앨범.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사로 발매 즉시 미국 등 10개국 아이튠즈 앨범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랭크 오션은 비욘세 등 많은 팝스타에게 곡을 써주며 작곡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는 촉망받는 한국과 미국의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이 대거 음반을 내놓았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야광토끼 - 해피엔딩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음반상을 수상했던 싱어송라이터 야광토끼가 새 음반을 내놓았습니다.
과거의 감수성 위에 현대적 사운드를 덧입히는 특유의 개성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총 4곡이 실린 이번 앨범에는 유명 미국 프로듀서가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에 공을 들였습니다.
믹스프레소 - 아웃 오브 정글
한국에서 흔치 않은 10인조 대형 펑크 밴드 ’믹스프레소’의 첫 정규 앨범.
싱글과 미니 앨범이 대세를 이루는 최근 추세와는 정반대로, 1년여의 작업 끝에 무려 20곡을 음반에 담았습니다.
화려한 리듬과 감각적인 선율로 경쾌한 느낌의 도시적 감수성을 노래합니다.
프랭크 오션 - 채널 오렌지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인 가수 프랭크 오션의 첫 정규 앨범.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사로 발매 즉시 미국 등 10개국 아이튠즈 앨범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랭크 오션은 비욘세 등 많은 팝스타에게 곡을 써주며 작곡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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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의 새 음반] 야광토끼 ‘해피엔딩’ 外
-
- 입력 2012-08-15 07:55:52
<앵커 멘트>
새로 나온 음반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는 촉망받는 한국과 미국의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이 대거 음반을 내놓았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야광토끼 - 해피엔딩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음반상을 수상했던 싱어송라이터 야광토끼가 새 음반을 내놓았습니다.
과거의 감수성 위에 현대적 사운드를 덧입히는 특유의 개성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총 4곡이 실린 이번 앨범에는 유명 미국 프로듀서가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에 공을 들였습니다.
믹스프레소 - 아웃 오브 정글
한국에서 흔치 않은 10인조 대형 펑크 밴드 ’믹스프레소’의 첫 정규 앨범.
싱글과 미니 앨범이 대세를 이루는 최근 추세와는 정반대로, 1년여의 작업 끝에 무려 20곡을 음반에 담았습니다.
화려한 리듬과 감각적인 선율로 경쾌한 느낌의 도시적 감수성을 노래합니다.
프랭크 오션 - 채널 오렌지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인 가수 프랭크 오션의 첫 정규 앨범.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사로 발매 즉시 미국 등 10개국 아이튠즈 앨범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랭크 오션은 비욘세 등 많은 팝스타에게 곡을 써주며 작곡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는 촉망받는 한국과 미국의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이 대거 음반을 내놓았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야광토끼 - 해피엔딩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음반상을 수상했던 싱어송라이터 야광토끼가 새 음반을 내놓았습니다.
과거의 감수성 위에 현대적 사운드를 덧입히는 특유의 개성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총 4곡이 실린 이번 앨범에는 유명 미국 프로듀서가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에 공을 들였습니다.
믹스프레소 - 아웃 오브 정글
한국에서 흔치 않은 10인조 대형 펑크 밴드 ’믹스프레소’의 첫 정규 앨범.
싱글과 미니 앨범이 대세를 이루는 최근 추세와는 정반대로, 1년여의 작업 끝에 무려 20곡을 음반에 담았습니다.
화려한 리듬과 감각적인 선율로 경쾌한 느낌의 도시적 감수성을 노래합니다.
프랭크 오션 - 채널 오렌지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인 가수 프랭크 오션의 첫 정규 앨범.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사로 발매 즉시 미국 등 10개국 아이튠즈 앨범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랭크 오션은 비욘세 등 많은 팝스타에게 곡을 써주며 작곡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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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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