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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진짜 만났나? 스타의 귀신 목격담
입력 2012.08.15 (09:16) 수정 2012.08.15 (10:2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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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혼자 있는데 갑자기 뒷골이 당기면서 등골이 서늘해진다 싶을 때,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혹시 귀신이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늦더위도 물리친 스타들의 공포 괴담 모아봤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세상엔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어느새 바짝 다가온 공포!

여러분은 귀신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무서운 이야기”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무서운 이야기 좋아해요.”

실제 경험자에게서 들었던 괴담을 풀어놓는 김경란 아나운서.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러시아에서 알 수 없이 터널 안에서 잘 가던 차들이 갑자기 회전하고 들이박고, 이해할 수 없는 희한한 상황들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고가 일어났던 터널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별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밤이 되자 상황이 변했습니다.

<녹취> 성우 목소리 : “사고가 나기 시작합니다. 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데 차가 미끄러지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그 사람이 길을 가다가 헤매고 헤매다 보니까 밤이 되어서 터널을 지나가게 된 거에요. 너무 꺼림칙하지만 할 수 없다. 그러고서 이런 건 다 미신이야 생각을 하고서 터널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진짜 희한하게 터널 중간에서 시동이 딱 꺼진 거예요.”

이거 귀신의 장난 아닌가요?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갑자기 식은땀이 쫙 나는데 갑자기 다다다다다다닥 소리가 막 나더래요. 누가 뭔가 창문을 막 때리는 듯한 소리가 나더래요. 막 이런 소리가 나니까. 그래서 창문을 딱 닫아버렸는데 한참 있다가 보니까 불이 조금씩 들어오더니 막 시동을 거니까 시동이 딱 걸리더래요. 그래서 혼비백산해서 터널을 일단 빠져나왔데요. 다음날 아침에 차를 보니까 차에 손바닥 자국이 막 찍혀있더래요.”

아무도 없는 터널에서 생긴 손바닥 자국.

그 정체는 뭘까요?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손바닥 자국을) 닦다가 손님 이거 밖에서 난 자국이 아닌데요.”

손자국을 남긴 범인은 누굴지, 정답은 마음속에 있는 걸로~

한편, 유난히 귀신을 자주 목격한다는 씨스타의 소유 씨입니다.

<녹취> 소유 (가수) : “귀신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귀신을 봤기 때문에 무서워해요. 어렸을 때 귀신을 많이 봤어요. 그래서 귀신을 많이 무서워해요.”

<녹취> 정찬우 (개그맨) : “어떤 귀신을 봤는데요?”

<녹취> 소유 (가수) : “같이 연습하던 멤버 두 명이, 저희 말고 다른 친구 두 명이랑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어요. 3층에서 내려갔는데 누가 앞에 딱 서 있는 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탔으면 같은 회사의 사람일 수 있겠죠.

<녹취> 소유 (가수) : “아 깜짝이야 놀랐잖아, 이랬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너 왜 그래? 이러는 거예요. 아 이러고 이 상태에서 제가 그런 걸 보면 얼굴이 되게 사색이 된데요. 두 번 정도 같이 있을 때 봤어요. 제가 그런 걸.”

두 귀를 꼭꼭 막고 이야기를 회피하는 보라 씨

<녹취> 신동엽 (개그맨) : “다 듣고 있었네요? 다 듣고 있었네요? 아이구.”

<녹취> 보라 (가수) : “오빠가 부르길래요.”

<녹취> 신동엽 (개그맨) : “다 듣고 있었네! 거봐요!”

<녹취> 보라 (가수) : “아니야! 아니야!”

이렇게 공포에 떠는 보라 씨를 뒤로하고 이번엔 다솜 씨의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다솜 (가수) : “제가 이렇게 자고 있으면요, 제 앞에 옷장이 있어요. 이렇게 자고 있는데 옷장 밑에 눈을 뜨면 보여요.”

바닥과 가구 사이에 뜬 공간, 그것만큼 무서운 것이 없죠~

<녹취> 다솜 (가수) : “하도 느낌이 이상해서요. 자다가 이렇게 눈을 뜨면 밤에 깜깜해서 안 보이지만 눈동자 같은 게 누군가 날 응시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녹취> 신동엽 (개그맨) : “옷장 밑에서요?”

<녹취> 다솜 (가수) : “옷장 밑에서요.”

<녹취> 정찬우 (개그맨) : “굉장히 얇은 사람이네요.”

말한마디로 두꺼운 공포까지도 얇게 만들었네요.

작열하는 태양을 피하는 방법은요?

<녹취> 써니 (가수) : “더우니까 무서운 얘기 하자.”

<녹취> 조권 (가수) : “우리는 JYP 회사에 귀신이 한 명 있어요.”

<녹취> 조권 (가수) : “너무 똑같은 얘길 하는 거예요. 남자애라고.”

<녹취> 김신영 (개그우먼) : “인상착의가 비슷한 거지?”

<녹취> 조권 (가수) : “전에 계셨던 임정희 누나, 별 누나, 노을 형들도 보셨던. 그 애가 아직도 있대요.”

십 년이 넘도록 회사를 돌아다니고 있는 모양입니다.

<녹취> 조권 (가수) : “피아노 밑에 숨어있고 막 그런다고.”

<녹취> 써니 (가수) : “우리 SM에는 멜빵 바지 입은 남자애 있는데.”

<녹취> 김신영 (개그우먼) : “진짜?”

연예인들 앞에만 자주 나타나는 건지, 유난히 귀신 목격담이 많은데요.

<녹취> 유재석 (개그맨) : “귀신을 본 적 있어요?”

<녹취> 김동완 (가수) : “귀신을 보시는구나.”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제가 보신 적 있다고요? 이렇게 말을 했는데, 갑자기 귀신을 보세요?”

<녹취> 박명수 (개그맨) : “그럼 제 미래도 좀 봐 주세요.”

영화배우 문정희 씨 역시 목격담을 털어놨습니다.

<녹취> 문정희 (배우) : “예전에 뮤지컬을 했는데요. 황정민 씨가 저와 함께 공연을 하고 계셨는데. 저 건너편에서 빨리 가, 빨리. 계속 손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생각해 보니까 저 오빠가 이쪽에 있어야 하는데?”

순식간에 사라진 황정민 씨. 그런데 그 사람이 진짜 황정민 씨 맞나요?

<녹취> 문정희 (배우) : “바로 발밑에 1층으로 통하는 문이 있어요. 너 이제 나가는 거 알지? 잘해 파이팅! 저쪽에 있던 사람이 불과 1초도 안됐으니까.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어렵잖아요. 거기서 여기 오는 게 한참 걸리거든요. 무슨 일 있으셨어요? 그랬더니, 나 아까부터 여기에 있었어. 그럴 때 정말 소름이 확 돋았었죠.”

의문의 1초 황정민 씨, 하루빨리 사실을 밝혀주세요~

조금 무섭긴 하지만 늦더위와 함께 공포심도 시원하게 날려 보내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진짜 만났나? 스타의 귀신 목격담
    • 입력 2012-08-15 09:16:41
    • 수정2012-08-15 10:21:27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혼자 있는데 갑자기 뒷골이 당기면서 등골이 서늘해진다 싶을 때,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혹시 귀신이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늦더위도 물리친 스타들의 공포 괴담 모아봤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세상엔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어느새 바짝 다가온 공포!

여러분은 귀신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무서운 이야기”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무서운 이야기 좋아해요.”

실제 경험자에게서 들었던 괴담을 풀어놓는 김경란 아나운서.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러시아에서 알 수 없이 터널 안에서 잘 가던 차들이 갑자기 회전하고 들이박고, 이해할 수 없는 희한한 상황들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고가 일어났던 터널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별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밤이 되자 상황이 변했습니다.

<녹취> 성우 목소리 : “사고가 나기 시작합니다. 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데 차가 미끄러지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그 사람이 길을 가다가 헤매고 헤매다 보니까 밤이 되어서 터널을 지나가게 된 거에요. 너무 꺼림칙하지만 할 수 없다. 그러고서 이런 건 다 미신이야 생각을 하고서 터널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진짜 희한하게 터널 중간에서 시동이 딱 꺼진 거예요.”

이거 귀신의 장난 아닌가요?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갑자기 식은땀이 쫙 나는데 갑자기 다다다다다다닥 소리가 막 나더래요. 누가 뭔가 창문을 막 때리는 듯한 소리가 나더래요. 막 이런 소리가 나니까. 그래서 창문을 딱 닫아버렸는데 한참 있다가 보니까 불이 조금씩 들어오더니 막 시동을 거니까 시동이 딱 걸리더래요. 그래서 혼비백산해서 터널을 일단 빠져나왔데요. 다음날 아침에 차를 보니까 차에 손바닥 자국이 막 찍혀있더래요.”

아무도 없는 터널에서 생긴 손바닥 자국.

그 정체는 뭘까요?

<녹취> 김경란 (아나운서) : “(손바닥 자국을) 닦다가 손님 이거 밖에서 난 자국이 아닌데요.”

손자국을 남긴 범인은 누굴지, 정답은 마음속에 있는 걸로~

한편, 유난히 귀신을 자주 목격한다는 씨스타의 소유 씨입니다.

<녹취> 소유 (가수) : “귀신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귀신을 봤기 때문에 무서워해요. 어렸을 때 귀신을 많이 봤어요. 그래서 귀신을 많이 무서워해요.”

<녹취> 정찬우 (개그맨) : “어떤 귀신을 봤는데요?”

<녹취> 소유 (가수) : “같이 연습하던 멤버 두 명이, 저희 말고 다른 친구 두 명이랑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어요. 3층에서 내려갔는데 누가 앞에 딱 서 있는 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탔으면 같은 회사의 사람일 수 있겠죠.

<녹취> 소유 (가수) : “아 깜짝이야 놀랐잖아, 이랬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너 왜 그래? 이러는 거예요. 아 이러고 이 상태에서 제가 그런 걸 보면 얼굴이 되게 사색이 된데요. 두 번 정도 같이 있을 때 봤어요. 제가 그런 걸.”

두 귀를 꼭꼭 막고 이야기를 회피하는 보라 씨

<녹취> 신동엽 (개그맨) : “다 듣고 있었네요? 다 듣고 있었네요? 아이구.”

<녹취> 보라 (가수) : “오빠가 부르길래요.”

<녹취> 신동엽 (개그맨) : “다 듣고 있었네! 거봐요!”

<녹취> 보라 (가수) : “아니야! 아니야!”

이렇게 공포에 떠는 보라 씨를 뒤로하고 이번엔 다솜 씨의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다솜 (가수) : “제가 이렇게 자고 있으면요, 제 앞에 옷장이 있어요. 이렇게 자고 있는데 옷장 밑에 눈을 뜨면 보여요.”

바닥과 가구 사이에 뜬 공간, 그것만큼 무서운 것이 없죠~

<녹취> 다솜 (가수) : “하도 느낌이 이상해서요. 자다가 이렇게 눈을 뜨면 밤에 깜깜해서 안 보이지만 눈동자 같은 게 누군가 날 응시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녹취> 신동엽 (개그맨) : “옷장 밑에서요?”

<녹취> 다솜 (가수) : “옷장 밑에서요.”

<녹취> 정찬우 (개그맨) : “굉장히 얇은 사람이네요.”

말한마디로 두꺼운 공포까지도 얇게 만들었네요.

작열하는 태양을 피하는 방법은요?

<녹취> 써니 (가수) : “더우니까 무서운 얘기 하자.”

<녹취> 조권 (가수) : “우리는 JYP 회사에 귀신이 한 명 있어요.”

<녹취> 조권 (가수) : “너무 똑같은 얘길 하는 거예요. 남자애라고.”

<녹취> 김신영 (개그우먼) : “인상착의가 비슷한 거지?”

<녹취> 조권 (가수) : “전에 계셨던 임정희 누나, 별 누나, 노을 형들도 보셨던. 그 애가 아직도 있대요.”

십 년이 넘도록 회사를 돌아다니고 있는 모양입니다.

<녹취> 조권 (가수) : “피아노 밑에 숨어있고 막 그런다고.”

<녹취> 써니 (가수) : “우리 SM에는 멜빵 바지 입은 남자애 있는데.”

<녹취> 김신영 (개그우먼) : “진짜?”

연예인들 앞에만 자주 나타나는 건지, 유난히 귀신 목격담이 많은데요.

<녹취> 유재석 (개그맨) : “귀신을 본 적 있어요?”

<녹취> 김동완 (가수) : “귀신을 보시는구나.”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제가 보신 적 있다고요? 이렇게 말을 했는데, 갑자기 귀신을 보세요?”

<녹취> 박명수 (개그맨) : “그럼 제 미래도 좀 봐 주세요.”

영화배우 문정희 씨 역시 목격담을 털어놨습니다.

<녹취> 문정희 (배우) : “예전에 뮤지컬을 했는데요. 황정민 씨가 저와 함께 공연을 하고 계셨는데. 저 건너편에서 빨리 가, 빨리. 계속 손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생각해 보니까 저 오빠가 이쪽에 있어야 하는데?”

순식간에 사라진 황정민 씨. 그런데 그 사람이 진짜 황정민 씨 맞나요?

<녹취> 문정희 (배우) : “바로 발밑에 1층으로 통하는 문이 있어요. 너 이제 나가는 거 알지? 잘해 파이팅! 저쪽에 있던 사람이 불과 1초도 안됐으니까.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어렵잖아요. 거기서 여기 오는 게 한참 걸리거든요. 무슨 일 있으셨어요? 그랬더니, 나 아까부터 여기에 있었어. 그럴 때 정말 소름이 확 돋았었죠.”

의문의 1초 황정민 씨, 하루빨리 사실을 밝혀주세요~

조금 무섭긴 하지만 늦더위와 함께 공포심도 시원하게 날려 보내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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