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이 대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늘 새벽 5시부터 높은 파도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해 5도를 오가는 11개 항로 15척의 선박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천 톤 급 이상 대형 선박이 투입되는 백령도와 제주도 노선은 각각 한 척씩 운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늘 새벽 5시부터 높은 파도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해 5도를 오가는 11개 항로 15척의 선박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천 톤 급 이상 대형 선박이 투입되는 백령도와 제주도 노선은 각각 한 척씩 운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해 5도 풍랑주의보 선박 운항 대부분 통제
-
- 입력 2012-08-15 10:31:13
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이 대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늘 새벽 5시부터 높은 파도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해 5도를 오가는 11개 항로 15척의 선박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천 톤 급 이상 대형 선박이 투입되는 백령도와 제주도 노선은 각각 한 척씩 운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
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류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