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한국어판 웹사이트 만든다”

입력 2012.08.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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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어 웹사이트를 만들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을 발행하는 금융정보업체 다우존스의 렉스 펜위크 최고경영자는 도쿄에서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영어와 중국어,일본어 등 5개 언어 웹사이트 외에 한국어와 러시아어 등 4개 언어 웹사이트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6개월 뒤 월스트리트저널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우존스의 기사를 볼 수 있는 사이트나 각 언어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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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SJ, 한국어판 웹사이트 만든다”
    • 입력 2012-08-15 12:07:39
    국제
미국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어 웹사이트를 만들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을 발행하는 금융정보업체 다우존스의 렉스 펜위크 최고경영자는 도쿄에서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영어와 중국어,일본어 등 5개 언어 웹사이트 외에 한국어와 러시아어 등 4개 언어 웹사이트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6개월 뒤 월스트리트저널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우존스의 기사를 볼 수 있는 사이트나 각 언어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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