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 대통령 “日, 과거사 책임 있는 조치” 촉구
입력 2012.08.15 (12:20) 수정 2012.08.15 (13:13)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제67차 광복절 경축사에서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위안부 문제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과의 과거사에 얽힌 사슬이 한일 양국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지체시키고 있다며 일본에 대한 강경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정권 들어 이뤄진 광복절 경축사 가운데 처음으로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며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녹취>이 대통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양국 차원을 넘어 전시 여성인권문제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올바른 역사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금 세계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대의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일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는 임기가 있지만, 경제와 민생은 임기가 없다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녹취>이 대통령 : " 저와 정부는 일자리와 물가를 포함해서 당면한 경제 현안을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남북문제와 관련해선 북한도 변화를 모색해야 할 상황이라며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지키게 되면 우리는 국제사회와 더불어 적극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 이 대통령 “日, 과거사 책임 있는 조치” 촉구
    • 입력 2012-08-15 12:20:18
    • 수정2012-08-15 13:13:58
    뉴스 12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제67차 광복절 경축사에서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위안부 문제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과의 과거사에 얽힌 사슬이 한일 양국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지체시키고 있다며 일본에 대한 강경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정권 들어 이뤄진 광복절 경축사 가운데 처음으로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며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녹취>이 대통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양국 차원을 넘어 전시 여성인권문제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올바른 역사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금 세계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대의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일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는 임기가 있지만, 경제와 민생은 임기가 없다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녹취>이 대통령 : " 저와 정부는 일자리와 물가를 포함해서 당면한 경제 현안을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남북문제와 관련해선 북한도 변화를 모색해야 할 상황이라며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지키게 되면 우리는 국제사회와 더불어 적극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