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오늘 광복절 경축사가 광복 후 67년 동안의 눈부신 성취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적 의지를 표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이같이 평가하고, 일본이 여전히 과거사 문제 해결에 미온적인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독도 방문에 이어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한 것은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앞으로 정부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민생 경제가 큰 충격을 받지 않도록 임기말 국정관리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이같이 평가하고, 일본이 여전히 과거사 문제 해결에 미온적인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독도 방문에 이어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한 것은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앞으로 정부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민생 경제가 큰 충격을 받지 않도록 임기말 국정관리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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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대통령 경축사, 국민적 의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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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5 13:42:24
새누리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오늘 광복절 경축사가 광복 후 67년 동안의 눈부신 성취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적 의지를 표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이같이 평가하고, 일본이 여전히 과거사 문제 해결에 미온적인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독도 방문에 이어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한 것은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앞으로 정부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민생 경제가 큰 충격을 받지 않도록 임기말 국정관리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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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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