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자연재난에 취약
입력 2012.08.15 (15:54)
수정 2012.08.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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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와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이 지진과 홍수, 태풍 등 자연재난에 특히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위기관리 자문 회사인 메이플크로프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연재난에 가장 취약한 10개국 중 6개국이 아시아권으로 진단됐습니다.
세계에서 자연재난에 극도로 취약한 4개국에는 아시아의 방글라데시와 필리핀, 미얀마가 포함됐고 비아시아 권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유일하게 들어갔습니다.
이 밖에 인도와 베트남과 라오스, 온두라스와 아이티, 니카라과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영국의 위기관리 자문 회사인 메이플크로프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연재난에 가장 취약한 10개국 중 6개국이 아시아권으로 진단됐습니다.
세계에서 자연재난에 극도로 취약한 4개국에는 아시아의 방글라데시와 필리핀, 미얀마가 포함됐고 비아시아 권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유일하게 들어갔습니다.
이 밖에 인도와 베트남과 라오스, 온두라스와 아이티, 니카라과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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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자연재난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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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5 15:54:46
- 수정2012-08-15 16:06:36
방글라데시와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이 지진과 홍수, 태풍 등 자연재난에 특히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위기관리 자문 회사인 메이플크로프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연재난에 가장 취약한 10개국 중 6개국이 아시아권으로 진단됐습니다.
세계에서 자연재난에 극도로 취약한 4개국에는 아시아의 방글라데시와 필리핀, 미얀마가 포함됐고 비아시아 권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유일하게 들어갔습니다.
이 밖에 인도와 베트남과 라오스, 온두라스와 아이티, 니카라과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영국의 위기관리 자문 회사인 메이플크로프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연재난에 가장 취약한 10개국 중 6개국이 아시아권으로 진단됐습니다.
세계에서 자연재난에 극도로 취약한 4개국에는 아시아의 방글라데시와 필리핀, 미얀마가 포함됐고 비아시아 권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유일하게 들어갔습니다.
이 밖에 인도와 베트남과 라오스, 온두라스와 아이티, 니카라과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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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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