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총재 위독

입력 2012.08.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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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병세가 위독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성모병원 관계자는 문 총재가 지난 13일 호흡기 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문 총재는 올해 92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피스컵 축구대회 개회선언을 하는 등 왕성한 대외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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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교 문선명 총재 위독
    • 입력 2012-08-15 17:11:20
    사회
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병세가 위독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성모병원 관계자는 문 총재가 지난 13일 호흡기 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문 총재는 올해 92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피스컵 축구대회 개회선언을 하는 등 왕성한 대외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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