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병세가 위독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성모병원 관계자는 문 총재가 지난 13일 호흡기 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문 총재는 올해 92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피스컵 축구대회 개회선언을 하는 등 왕성한 대외활동을 해왔습니다.
서울 성모병원 관계자는 문 총재가 지난 13일 호흡기 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문 총재는 올해 92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피스컵 축구대회 개회선언을 하는 등 왕성한 대외활동을 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일교 문선명 총재 위독
-
- 입력 2012-08-15 17:11:20
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병세가 위독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성모병원 관계자는 문 총재가 지난 13일 호흡기 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문 총재는 올해 92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피스컵 축구대회 개회선언을 하는 등 왕성한 대외활동을 해왔습니다.
-
-
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정연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